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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아나운서, 노홍철 굿모닝FM, 출현, 소개

정지영 아나운서가 노홍철 방송에 초대되었습니다.

6월 1일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 정지영 아나운서가 깜짝 초대되었습니다.
' 굿모닝FM' SNS 정지영 아나운서의 사진이 공개됐으며 오늘의 '히든 상담소' 주인공. 바로바로 정지영 아나운서였습니다. 굿모닝FM 끝나고 '오늘아침'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라고 글을 전했습니다.정지영 아나운서는 노홍철과 전화통화를 통해 옆집 남자랑 친해지고 싶다고 하며 목소리를 다르게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게 하며 고민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레 노홍철은 누군지 모르겠다고 답했고.
출현 주인공은 정지영 으로 밝혀졌고 정지영을 알아본 노홍철은 로망이었다 고 말했고 너무 곱게 늙어서 감사하다고 웃음바다를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노홍철한테 라디오 진행을 잘 한다 며 에너지 가 넘친다. 지각도 절대 안할 것 같다며 그가 맏은 진행에 열정을 불어 넣었습니다.

정지영 아나운서는 현재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 를 진행중입니다. 과거 정지영 아나운서는 오랜기간 청취율 1위를 기록했던 방송에서 하차한 이유가 대리번역 논란이 일었으나, 무혐의 판결을 받았고 지금은 무사히 복귀 했습니다.

정 지영 아나운서는 1975년 5월 7일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2003년 6월 28일 서울 이화동 연동교회에서 경영 컨설턴트 황형준과 결혼했습니다. 두사람의 인연은 2002년 선배 아나운서의 소개 만남을 시작해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했습니다. 정지영의 학력은 이화여대 정외과 이며 98년 SBS 아나운서로 활동뒤에 2004년 프리랜서로 활동합니다. 

정지영 아나운서 남편 황형준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MBA(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과정 수료 후 지금은 보스턴컨설팅그룹 한국사무소의 파트너로 일했습니다.
자녀는 2011년 정지영은 아들을 출산합니다.

오늘의아침정지영입니다.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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