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수상소감, 백상예술대상

유아인 수상소감, 백상예술대상

인기 배우 유아인은 2016 백상예술대상이 열린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제52회 시상식에서 TV부문 남자 최우수상 수상을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출현해 멋진 연기 덕분에 수상을 했습니다.

수상소감은 50부작이라는 것은 부끄러운 고민이었다며 피곤하고 스타들은 안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솔직히 했다. 작품에 대한 이야기 말고 작품을 둘러싸고 있는 가짜들에 이야기들에 집중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 고민을 했다는 게 부끄럽다고 전했습니다. 가끔 배우라는 게 끔찍해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지만 연기라는 공기 안에 있는 순간 행복하다고 전했습니다.

[52회 백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유아인

유아인은 남자 배우이며 출생은 1986년 10월 6일 (29세), 대구광역시
키는 181cm 학력은 건국대학교, 수상은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수상 후보 선정에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인기상 이 있습니다.